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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세종시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이 공개한 금강유역환경청의 금개구리 개체수 조사계획을 알리는 공문 사본.(사진출처=세종시닷컴)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종시 중앙공원에 살고 있는 금개구리 개체수 간이조사가 시작된다.
8일 세종시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은 한 인터넷카페에 올린 글에서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안에 5일을 정해 1일 3회씩 총 15회에 걸쳐 금개구리 개체를 간이조사 한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이 공개한 공문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개구리 서식지 환경 평가와 고발사건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금개구리, 맹꽁이 개체조사와 위협요인 등을 확인하기로 한 것으로 돼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오는 15, 19, 21, 26, 28일 등이고 조사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세번으로 총 15회(주간 10회, 야간 5회) 하며, 기상이변시 계획일 다음날로 순연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 공문은 행복도시건설청 도시특화경관팀, 세종시 행정도시지원과, LH 세종본부,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 야생동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본부.충북지역본부, 국립생물자원관장, 국립생태원장에게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