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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서남해 도서지역 특별수송 대책 추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7-20 12:00

여름철 섬 여행 활성화 위해 4척 추가 투입, 운항횟수 1142회 증가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하계 휴가철 기간 중 여객선 터미널 및 주요 기항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수송기간 서남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52만8000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원활한 여객수송을 위해 여객선 4척이 추가로 투입된다.

이에따라 23개 항로에 65척의 여객선이 평상시보다 1142회 증가한 8714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하계 휴가를 맞아 도서를 찾는 이용객이 가장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0일은 여객은 5만5000명이 차량은 10만대가 섬을 오가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목포해양수산청은 하계 휴가로 인해 늘어난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해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마지막 배는 많은 귀성객이 몰리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승선가능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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