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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광객 유치 20% 상향 조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기자 송고시간 2016-07-26 15:13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 주제로 내년 4월14일부터 24일간 엑스포벨트서 개최
2017완도해조류박람회 조감도.(사진제공=완도군청)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초 해조류를 소재로 미래 식량과 에너지 자원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음해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 엑스포벨트 일원에서 열린다.

완도군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대비하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연간 500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신지면에 해양테마펜션단지를 조성하고 SEA FOOD관을 주말 장터로 확대해 문화공연과 먹을거리가 함께하는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람객 유치 목표를 20%(60만명→72만명) 상향 조정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완도군은 정부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할 경우 관람객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향후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제6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관람객 유치, 박람회 사전 기반조성, 실행 프로그램 등 총 3개 분야로 구분된 143개 과제 중 시기미도래 사업을 제외한 110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이달 중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어 관람객 유치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신 군수는 “단체나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진행해 온 MOU나 팸투어 단체를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지 전경.(사진제공=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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