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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읍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물놀이장.(사진제공=강진군) |
첨벙첨벙~ 깨끗한 청정수 계곡물을 온 몸으로 느끼며 여름 한 철 신나게 즐길 멋진 강진 물놀이장으로 출발~ 울창한 숲과 바람소리마저 시원한 계곡, 여기에 문화유산의 향기와 신나는 축제까지 한 묶음으로 여름바캉스 3종 세트가 전남 강진에 있다. 강진읍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물놀이장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석문공원 물놀이장 등 세 곳이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원두막형 파고라·우산그늘막 편의시설 갖춰
보은산 V-랜드는 강진 8경중 1경으로 꼽히는 ‘고암모종’인 해질녘 종소리가 들리는 고성사 바로 아래계곡에 총 1107㎡ 면적에 4개의 물놀이 시설, 원두막형 파고라와 175m 데크를 갖춘 물놀이 시설이 있다.
▲ 절경 산수에 명소 찾는 이들 탄성 절로
국내 최대 인공 조림지인 초당림 물놀이장은 장관이다. 백제약품 설립자인 자선독림가 김기운 회장이 1968년부터 50여년 동안 조성한 국내 최대의 인공숲으로 편백나무, 리키테다, 백합나무가 울창하다.
군은 초당림을 일반에 개방하기 위해 김 회장을 수차례 방문 설득했으며, 김 회장도 통 큰 결단을 내려 지난해 초당림 입구에 물놀이장을 만들었다. 사방사업을 통해 물놀이장 3개소(905㎡), 데크 쉼터(371㎡)를 갖춘 초당림 물놀이장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산수가 절경을 이룬다.
초당림 인근에는 1000년의 역사가 깃든 고려청자 도요지와 고려청자박물관, 민화박물관이 있으며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열리는 제44회 강진 청자축제도 함께 즐기기 좋다.
▲ 암반관정 뚫어 물 공급 강진 물놀이장 다크호스
강진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문을 연다. 신흥 강호답게 앞선 두 곳에 비해 풍경이 뒤지지 않는다.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며,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석문공원 계곡에 290㎡ 규모로 만들었다.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국내 최장 111m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 구름다리가 생겨 주변 기암괴석과 석문산, 만덕산으로 이어지는 산맥과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진 3대 물놀이장은 7월16일 일제히 문을 열어 오는 8월21일까지 개방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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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읍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물놀이장.(사진제공=강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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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읍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물놀이장.(사진제공=강진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