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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주민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8-12 10:32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주민 간담회.(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11일 우포늪 생태관 회의실에서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주관으로 우포늪 인근 13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사업과 지역주민의 역할과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의 추진배경',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추진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지역주민의 역할 및 참여 확대'등을 소개하고 토론했다.

특히 오랜 세월동안 같은 문화와 생활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공동체를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고령화 사회의 마을 복지환경 개선과 지역의 자원 활용을 통해 마을의 경제적 이득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포늪 인근에는 과거부터 살아왔고, 현재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갈 13개 마을과 주민들이 있다. 이 마을들은 전국에서 유일한 습지의 전통을 품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전통과 우포늪 보전을 위해 앞장선다면 우포늪의 현명한 이용은 물론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이 기능하다는 것이다.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과 지역주민의 역할과 참여 확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주민, 지방자치단체, 환경부, 전문가 모두가 참여해 함께 이뤄 나가는 과정"이라며 "잘 보전된 우포늪과 마을의 공동체 회복은 습지의 현명한 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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