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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율흐르는그림(재공=로맨티가아르떼) |
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문화협력형사업으로 선정된 로맨티카 아르떼(대표 김영성)의 미술과 클래식음악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예술 페스티벌’ 선율 흐르는 그림이 오는 8월 19일(금) 저녁7시 30분부터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다.
선율 흐르는 그림은 공연과 전시, 음악과 회화가 결합된 공연이다. 르네상스시대부터 바로크시대, 고전주의, 낭만파시대, 현대에 이르는 주요한 미술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대표적인 음악가들의 음악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특별한 공연이다.
입장료는 일반15,000원 학생10,000원이며, 공연문의 및 예매는 010-4725-6744또는 엔티켓 1588-2341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