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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검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오는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국가암’ 이동순회검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동검진의 5대암 검진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주민이 해당된다.
암 종별 대상자는 ▲위암 만 40세 이상 짝수 년 생 남녀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 년 생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 년 생 여성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올해부터는 검진 나이가 2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검진대상자는 당해 연도에 암 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국가 암 의료비 지원대상 자격이 부여되며 최대 연속 3년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일정은 ▲19일 둔포보건지소 ▲20일 인주보건지소 ▲21일 염치보건지소 ▲22일 음봉주민자치센터 ▲23일 선장보건지소 ▲26일 신창보건지소 ▲27일 배방보건지소 ▲28일 송악보건지소 ▲29일 탕정보건지소 ▲30일 영인보건지소 순이다.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며 검진대상자는 전날 저녁식사 후 밤 10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장암 검진을 받는 사람은 대변을 은행알 만큼 받아 가면 검진이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산충무병원을 비롯한 지역내 35개 암 검진 지정 병원에서는 연중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올해 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무료로 진행되는 암 검진을 받아 건강을 지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