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단양군, 남한강서 쏘가리 치어 3만6000마리 방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0:35

24일 충북 단양군이 단양군 영춘면 하리교 밑 남한강 등지에서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군이 24일 단양군 영춘면 하리교 밑 남한강 등지에서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동춘 단양군의원, 어업인,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쏘가리 치어 3만6000마리를 남한강에 풀어 넣었다.

이날 방류된 쏘가리 치어는 3.5cm이상으로 질병검사를 거친 건강한 치어이며 향후 2~3년 정도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란다.

쏘가리는 남한강의 대표적인 토속어종으로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며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이다.

군은 남한강 쏘가리를 군어(郡魚)로 지정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 생태계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며 “남한강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치어방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