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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경남 하동군 하동여고 학생들이 을지연습 기간중 육군 제8962부대 5대대 관계자로부터 총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경남 하동군은 을지연습 기간 중인 지난 22∼25일 4일간 1층 현관 안보사진 전시회부터 옥상 서바이벌 체험장까지 다양한 행사를 가져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육군 제8962부대 5대대(대대장 조경식) 주관으로 진행된 체험 행사에는 하동여고, 하동고, 하동초, 관내 어린이집 아동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안보사진 전시회는 재향군인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의 협조로 1층 복도와 3층 복도에 50여점을 전시해 학생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층 연습장에서는 군사장비전시회에 K2소총·박격포·기관총 등 무기류와 방한복·활동복 등 피복류 전투복, 식품류 등 5종 30여품의 장비를 전시했다.
연습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전투식량을 배부하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5대대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옥상에서는 서바이벌 체험장을 만들어 참여자들이 직접 총기 체험을 했다. 총기 체험은 M16모형 총기로 15M 권총 표적지에 압축식 페인트 탄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여고생들이나 어린이들은 총기 체험 자체가 처음이라 신기해 해는 모습 이었고, 안보사진·군사장비 전시회에서는 국가안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군 민방위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동안 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안보홍보 체험장을 운영했는데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