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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오픈!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0:44

대청봉, 울산바위 등 직접 현장에 방문한 듯 한 생생한 가상현실 체험
지난 21일 부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설악산국립공원 설악동 탐방안내소에서 대청봉, 울산바위, 비룡폭포, 곰배령의 경관을 담은 가상현실(VR)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 가운데 탐방객들이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지난 21일부터 설악산국립공원 설악동 탐방안내소에서 대청봉, 울산바위, 비룡폭포, 곰배령의 경관을 담은 가상현실(VR)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상현실(VR) 서비스는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국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정책의 일환으로서 탐방안내소 내부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거동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및 시간 제약 등으로 국립공원을 체험할 수 없는 서비스 사각지대의 국민들이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360도 경관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상현실(VR) 서비스는 구동 기기(HMD)를 통해 대청봉, 울산바위, 비룡폭포, 곰배령 등 실제 산 정상, 폭포 물줄기에 서 있는 것처럼 고개만 돌리면 어느 방향으로든 볼 수 있는 360도 동영상으로 만들어 졌으며 경관 해설과 함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가상현실(VR)은 시청각 등 감각을 통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내부에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김종완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가상현실(VR)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물리적?시간적 탐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탐방취약계층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탐방문화 형태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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