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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변동욱)은 경기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세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사진제공=평택세관) |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변동욱)은 24일 경기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세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25일 평택세관에 따르면 이번 현장견학은 2016년 경기도 고교생 FTA 실무인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관세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고교생 FTA 실무인재 양성과정은 경기 FTA 활용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평택세관이 업무 협조를 통해 FTA 교육 과목을 개설해 8월 한달 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평택항의 자동차부두, 컨테이너 검색센터 등 수출입 통관 현장을 견학하고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과정을 통해 FTA 활용을 체험했다.
김예지 근명여자정보고 학생은 “앞서 진행된 강의로 FTA 원산지 이론을 먼저 익히고 현장에서 FTA 업무를 직접 체험해 FTA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동욱 세관장은 “FTA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무역관련 전문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FTA 전문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