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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2015 버스킹 빌리지 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부산시)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부산시민공원 주관으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까지 시민공원 일원에서 ‘버스킹 in the PARK’를 개최한다.
25일 부산시민공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원문화 활성화와 청년문화 육성지원의 일환으로 자연·사람·문화가 공존하는 버스킹 페스티벌로 꾸며질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참가팀 120여팀, 공연무대 200여회, 관람객 20여만명을 기록하는 등 부산시민공원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버스킹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은 버스킹의 장르를 밴드공연(세트드럼 악기편성), 어쿠스틱공연(소규모 악기, 국악, 클래식 등), 퍼포먼스(마임, 댄스, 마술, 힙합, 디제잉 등) 등으로 세분화 했다.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은 93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경연대회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버스커들을 위한 몇가지 특전도 있다. 전 참가팀에게 공연 화보집 제공, 부산시민공원 기획공연 기회 부여, 시민공원 공식 버스커 인증 등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버스킹은 최근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청년 문화를 대표하는 장르”라며, “전국을 대표하는 버스킹 행사를 만들어 보고 싶다. 그래서 부산을 떠나는 청년 문화 예술가들을 집결 시키고 부산의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