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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GAP인증교육...150여명 참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1:35

지난 23일 경북 봉화군이 로컬푸드 회의실에서 사과작목반 등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농산물 품질인증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봉화 로컬푸드 회의실에서 있은 인증교육에는 사과작목반 등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인증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ㆍ중금속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 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봉화사무소 담당팀장이 GAP의 필요성과 위해요소관리, 인증 절차 및 활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GAP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토양과 수질이 적합해야하고 농산물 안전기준을 준수해 농작물을 재배해야하며, GAP기준시설을 통해 선별?포장 등 제품화하고 정기적인 GAP인증교육을 받아야 한다.

봉화군은 2025년까지 전체 농산물의 50%까지 GAP농산물로 확산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책에 따라 2016소비자선정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봉화사과와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봉화고춧가루 등 지역 주요 농산물을 중심으로 GAP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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