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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화공간’ 충주생활문화센터, 26일부터 시범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1:43

내달 20일 정식개관...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교류 지원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생활문화센터가 다음달 20일 개관에 앞서 26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식개관은 다음달 26일이지만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불편사항 등을 사전 파악,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문화 동호회의 육성·교류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도 지원한다.

각종 동호회의 모임과 연습·발표를 할 수 있는 연습실과 소공연장, 북카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장르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모두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휴시설인 (구)교현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대관 신청과 공간사용은 충주생활문화센터(043-845-2921)로 문의하면 된다.

권중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향후 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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