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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보은군 탄부면 구암리에서 이뤄진 보은군내 첫 벼 수확 현장에 참여해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24일 군내 첫 벼 수확 현장에 참여했다.
정 군수는 이날 보은군 탄부면 구암리 정영현씨(65)의 논(1만1872㎡)에서 이뤄진 벼베기에 동참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평벼로 지난 5월1일 모내기를 한 뒤 116일 만에 수확을 하게 됐다.
조평벼는 지난 2012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2014년부터 농가에 보급한 종자로 병해에 강하며 밥맛이 좋고 수확시기가 빨라 추석 전 햅쌀로 인기가 많다.
이날 정상혁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긴 폭염과 가뭄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에 첫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됐다“며 ”군에서도 가뭄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