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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산애삼영농조합법인 사무실에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곤명면 완사에 소재한 산애삼영농조합법인 사무실에서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6차산업 육성과 수익모델 시범사업인 ‘새싹삼 생산과 가공 유통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1300여만원의 사업비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덕영)에서 연구 용역을 맡아 진행됐다.
시는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으로 새싹삼의 단순 재배와 판매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해 뛰어난 새싹삼의 생산과 가공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거치고, 이를 통해 탄탄한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초 산애삼 영농종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드림팜 유한회사는 농촌진흥청 주관의 6차산업 수익모델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국비 5억원과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산애삼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드림팜 유한회사는 새싹삼을 원료로 한 화장품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새싹삼의 헬스케어와 뷰티케어를 연계해 ‘보고, 먹고, 바르고, 느끼는’체류형 웰니스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 미래농업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천시가 새싹삼 생산의 메카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도약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6차산업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