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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국 장애인 축구대회 다음달 3일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1:59

전국 장애인 축구 31개팀 470여명 선수단 참가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3~4일 양일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보물섬 남해 2016 전국 장애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남해복지재단, 남해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주관하며 남해군과 남해군축구연합회, KBS창원방송총국이 후원해 마련됐다.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적 장애인 축구단 11인제 12개팀?5인제 13개팀, 청각장애인 축구단 3개팀, 뇌성마비 축구단 3개팀 등 총 31개팀 470여 명의 선수단과 150여 명의 인솔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친선 도모를 위한 화합의 시간과 팝콘, 솜사탕, 마사지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 주민복지실 관계자는 “이번 2016 전국 장애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개인의 자존감 향상과 장애인 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전국의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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