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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식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천안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천안시의 해외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이 참석했다.
중소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는 해외수출의 정보·경험·해외마케팅 노하우 등을 공유해 수출기업과 예비 수출기업 간 멘토-멘티 활동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천안시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수출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모임이다.
천안시는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화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협회 등 향후 수출 관련 지원기관의 참여를 요청해 무역전문가 양성과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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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참여기업 소개와 네크워크 운영방향 설명 등을 청취 하고있는 구본영 천안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방향은 ▲천안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예비 수출기업 대상 회원수 50명 확대 ▲연 4회 이상 회원사간 수출정보 교류, 해외바이어 연결, 기업간 수출사업 협력 등 수출 진작 활동 전개 ▲해외지역별 수출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다.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 회원사 ㈜케이에스비 박종복 대표는 “이번 모임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 및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업 간 수출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천안지역 수출확대에 선봉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역 중소 수출기업간 정보, 경험, 해외마케팅 노하우 등을 공유해 동반성장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면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유관기관을 참여시키고 중소기업청의 [Export Club] 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장기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소 수출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지역 수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