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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바라밀선원 인해 주지스님(오른쪽 세 번째)과 불자들이 윤성혜 김해부시장(오른쪽 네 번째)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해시청) |
바라밀선원 인해 주지스님(김해시 내외동)은 불자와 함께 25일 김해시청(부시장실)을 방문, 윤성혜 부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품(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이 성품은 불교5대 명절 중 하나인 우란분절(백중)을 맞아 자비실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 위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품은 생활이 어려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내외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해 스님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후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비행’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혜 부시장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후원문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품은 인해 스님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라밀선원은 지난 2013년 내외동에 처음 문을 연 도심 속 포교당으로 김해지역 제일의 도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내외동주민센터에 기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