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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열린 목포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이혜자 전남도의원(오른쪽)이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
전남도의회 이혜자의원(비례. 기획행정위원회)이 25일 ‘결혼이주여성 경제활동 지원 정책에 대한 인식 연구’라는 논문으로 목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혜자 의원의 박사학위 취득은 결혼이주여성들의 보다 나은 한국생활 적응과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논문을 작성한 것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학위를 받게 됐다.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기 이전부터 행정학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이 의원은 지난 2011년 전남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올해 목포대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이 의원은 “전반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다문화가족의 사례를 보았다.그들의 이야기를 조사하고 연구한 것이 논문이 된 것”이라며 “학위를 받은 것으로 끝이 난 게 아니라 앞으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일로, 이제부터가 시작이다”고 밝혔다.
또 “이주여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도의원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니만큼, 앞으로도 도정질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인재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이 의원은 제10대 전남도의회 전반기에 여성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달부터는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