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안강네거리 중앙도시계획도로 미 확장 구간이 10여년 만에 확장돼 안강읍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05년도부터 시행했으나 토지보상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난 6월에 지주와 협의 완료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읍민과 귀성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올 추석 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3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충돼 원활한 교통흐름이 확보되고, 특히 인도가 확장됨에 따라 안강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및 통행불편이 해소됐다.
또한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안강터미널에서 안강여고 간 중앙로 확장사업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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