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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북 구미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3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 입학식 모습.(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3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입학식이 2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시민문화리더양성을 목표로 한 무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3기 수강생 70명은 오는 11월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전통건축, 미술, 무용, 음악, 문화기획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특강과 함께 뮤지컬 관람, 역사현장 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
강사는 교수와 국악인, 뮤지컬배우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구미시는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공모사업에 당시 경북 유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7억5000만원(국비 15억, 도비 6억7500만원, 시비 15억7500만원)을 투입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