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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사드배치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8-25 13:50

24일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진행한 '사드배치정책설명회와 통일의견수렴 정기회의'(사진제공=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회장 손재필)가 24일 수원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3/4분기 통일의견수렴 정기회의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통일무지개회원 120명이 참석 가운데 사드(THAAD)의 정의와 배치의 필요성, 안전성 문제 등을 이해하는 국방부 이성섭 전략무기대응과장의 주한미군 THAAD 배치관련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성섭 과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은 스커드, 노동, 무수단 등 100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드가 우리나라에 배치되면 기존에 운용중인 패트리어트와 함께 여러 겹의 방어망을 보유하게 되어 북한 핵.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여러분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협의회는 참석자들에게 대북제재가 북한 비핵화에 미친 영향과 하반기 남북관계 전망, 민주평통이 대북제재 지속국면에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등 설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분기 통일의견수렴 내용을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의 안전교육이 참석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손재필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은 "대북제재 현황과 남북관계 현안 사항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북제재를 위한 국민적 인식 필요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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