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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0월부터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5:38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4일부터 노인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정 의료기관(총44개 병원)에서 무료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접종일정은 연령별로 만75세 이상(1941년 이전 출생자)은 10월 4일부터, 만6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은 10월 10일부터이다.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스마트폰 앱에서 오는 19일 이후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밀양시보건소에서는 전국의 만65세 이상 노인과 밀양시민 중 의료 급여대상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장애인 1~3급, 다문화가족여성에 한해 다음달 10일부터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무료예방접종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만36개월 이상 밀양시민에게는 10월 17일부터 유료로 접종을 한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후에는 약 20~30분간 대기해 급성 이상반응 발생을 관찰 후 귀가 할 것을 당부했다" 며 "이번 예방접종으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 감소 및 시민보건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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