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세종시, 정부 지원위원회에 종합운동장 건립 건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9-13 08:43

황교안 총리 주재 제12차 세종시지원위 참석..교통공사 설립, 바이모달트램 운행 등 보고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세종시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 세번째)와 종합운동장 건립을 건의한 오른쪽 끝에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출처=국무총리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세종시의 급격한 인구증가에 비해 체육시설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종합운동장 조기 건립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12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위원인 각 부처 장관(행자부, 국토부 등)과 충청권 시?도지사(세종, 충북 등),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보고에서 대중교통에 대해 BRT도입,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개편, 공공자전거 도입, 주차장 통합설치 등 대중교통 관련 서비스를 확충해 왔다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세종시지원위에서는 소관 기관에서 보고한 세종시 성과평가 결과, 향후 발전방향 연구(국무조정실), 건설 추진현황 및 2단계 추진방향(행복청) 등이 중점 논의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