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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시민운동장과 장애인형체육센터를 이번달 안으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세종시) |
세종시가 젊은 층이 많은 특성에 따라 체육시설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계획대로 시민운동장과 장애인형체육센터를 이번달에 착공함과 동시에 내년에는 금강과 미호천체육공원 및 빙상장과 야외수영장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초 KTX세종역 건설을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하려했으나 종합운동장 건설을 예타면제 사업으로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먼저 조치원읍 시민운동장과 신도심 반곡동에 건설하는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발주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 두 시설에 대해 이번달안으로 조달청에 사업 발주를 의뢰해 내년 2월 착공한 뒤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며 내년에 시설 운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내년에 시청 인근 금강 2단계 스포츠공원(연기면 세종리 일원)과 미호천 체육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빙상장과 야외수영장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공사 발주로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대회 유치와 대규모 공연과 행사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