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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가 추석명절을 맞아 모교인 충북 옥천 이원중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가 추석명절을 맞아 모교인 충북 옥천 이원중학교(교장 이재명)를 방문해 멘토 특강을 진행했다.
이원중은 13일 오후 교내 도서실에서 김우진 선수(이원중 60회 졸업생)를 초청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김 선수는 이날 특강에서 후배들에게 양궁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올림픽국가대표 선발과정,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과정,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선배로서의 멘토 역할을 했다.
이날 특강 후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의 기분을 묻는 후배의 질문에 김 선수는 “마치 구름 위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며 “열심히 노력해 꼭 성공해서 그 기분을 직접 느껴보라”고 웃음으로 답했다.
이원중 이재명 교장은 “김 선수의 이번 특강을 통해 양궁 후배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김 선수와 같이 올림픽에 참가하고 또 금메달을 따 양궁 명문학교로서의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