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서산경찰서는 14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마늘을 훔친 A씨(73)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쯤 서산시 양대동 B씨(45) 농가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마늘 두접(시가 5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9-14 09:29
서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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