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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관 영동소방서장, 테러취약시설 현장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4 10:09

13일 김선관 충북 영동소방서장(맨왼쪽)이 테러취약시설인 영동군 영동읍 화신터널을 찾아 소방시설 작동 및 점검방법을 현장 지도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김선관 충북 영동소방서장은 13일 북 핵실험 상황 및 추석연휴에 대비해 관내 중요시설물 중 테러취약시설인 영동읍 화신터널(고속철도)에 대한 현장방문 점검을 벌였다.

이날 점검에서는 ▶ 유사 시 초기소화 등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시설 관리실태 확인 ▶ 소방차량 등 출동?접근의 신속화를 위한 출동로 확인 ▶ 테러발생 시 행동요령 등 대테러교육?훈련?홍보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 점검했다.

또 터널 관계자에게 터널 안 화재 발생에 따른 대응요령 등 현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 경각심 고취는 물론 원활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터널 안 화재 발생 시 탈출이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안전관리와 기타 위험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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