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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전년대비 6.7% 증가한 2만9523건에 19억6500만원을 부과했다.
14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9월분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관내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연간 부과세액이(재산세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군은 지난 7월분 재산세를 포함해 올해 모두 35억3400만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
이는 전년보다 2억2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납부방법은 가까운 은행 등 수납기관을 방문(CD/ATM기 납부가능)해 직접 납부하거나 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군청 및 각 읍·면을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또 가상계좌, 인터넷지로(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며 “자동이체, 인터넷, 신용카드 등의 납부편의 시책이 추진 중이니 꼭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