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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지진피해 없어"…6차례 현장확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9-14 10:59

중저준위 방폐장 동굴 처분시설 등 주요 시설물 정상 가동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으로부터 방폐장 지진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2~13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에서 4차례 지진이 발생했으나 6차례에 걸친 현장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며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동굴 처분시설과 지상지원시설, 배수펌프 등 주요 시설물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진 발생 직후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즉시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련 직원을 소집해 12일과 13일 각각 3차례씩 총 6차례 현장 확인과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이를 유관기관, 언론, 지역 주민 등에 알렸다.

13일에는 우태희 산업부2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하태경, 문진국(새누리당), 오세정, 신용현 국회의원(국민의당) 등이 방폐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본사와 환경관리센터에 비상상황실을 계속 운영하면서 추가 여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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