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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전망./아시아뉴스통신 DB |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14일은 상층 찬 공기의 유입에 따른 대기불안정으로 일부 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14~16일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내륙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제 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는 약한 소형급 태풍(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9m/s)으로 괌 서쪽해상에서 시속 27km로 서북서진중이며 점차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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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山?)성의 칭다오의 한 해안가서 아이들이 파도를 맞으며 놀고 있는 사진으로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
이 태풍은 오는 17일 경 대만 북동쪽해상으로 북상한 후 전향해 일본 열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북쪽에 형성되는 수렴대가 남해상으로 유입되면서, 16일 오전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일부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17일까지 이어져,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야 한다.
또 18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