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 집계결과 인천시는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우수상 9개로 종합 점수 510.5점을 얻어 아쉽게도 11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성적부진과 서울시와 경기도의 집중견제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노골드’의 수모를 겪었지만 우수상 포함 17개 직종(43개직종참여)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기능저변을 유지하는데에는 성공했다.
또한 선수들의 대회참가 열의도와 준수사항 이행상태 등을 평가하는 ‘특별상’을 인천시가 수상해 성적우수시도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인천선수들의 부상 및 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를 치뤘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경기직종 및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 경기를 거쳐 다음해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후보 자격이 부여되고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정성훈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결단식 등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전국대회 선수훈련비 추가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고 결과는 아쉽지만 다음해 대회에는 와신상담 해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힘쓰겠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 기능인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직종별 최종 입상자 및 우수상 수상자, 시도별 입상점수, 순위, 소속별 입상 순위 결과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페이지(www.skill.hrd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해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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