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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4 12:2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은 통항선박 안전을 위해 설치한 사설항로표지에 오는 19일부터 다음해 28일까지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국가가 아닌 개인이 사업이나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항로표지이며 인천청 관내에는 인천대교 주식회사 등 51개사에서 398기의 사설항로표지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이번 점검은 항로표지과에서 4개 팀으로 실태점검 전담팀을 구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항로표지 관리원의 자격사항, 현원 준수여부 및 위성항법보정수신기(등부표 해상위치 측정) 등과 같은 관리시설을 관련 규정대로 보유하고 있는지 준수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또한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및 위탁관리업체와 대화의 장을 마련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불합리한 점들을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사설항로표지 성능 및 기능유지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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