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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안전 이상없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4 12:25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두 차례 지진에 따른 종합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터널, 시설물 등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5분 지진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전 역사와 열차에 지진 발생 사실을 통보, 지진발생에 따른 열차서행운행을 지시하고 피해사항과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토록 조치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내진기준이 정립돼 있지 않으나 지난 2007년 8월 한국건설품질연구원 진단을 통해 내진성능수준(리히터 6.0규모)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호선 송도연장선과 2호선은 건설당시 내진1등급(리히터 6.5규모) 성능 수준에 맞춰 건설됐다.

공사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지진발생 규모별 운전취급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실제 상황발생시 종합관제소의 지시에 따라 운행 중인 인천도시철도 전 열차의 서행, 정차, 운행중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이중호 사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연재해도 우리가 사전에 충분한 대비가 이루어진다면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며 “평상시 각종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매뉴얼에 따른 훈련을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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