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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무상사용기간이 내년 1월에 만료된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이번 달 진행되는 공유재산심의회를 시작으로 터미널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토지 1만3224.4㎡, 건물 연면적 9297.69㎡의 규모로 현재 20여개의 상가가 입점해 있는데 청주시는 일괄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는 공유재산심의회 통과 시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감정평가 실시 후 일반입찰 방식으로 진행해 내년 중으로 매각을 한다는 방침이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현재 전국 7개 노선 154회를 운행 중이며, 1일 평균 3000여명이 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무상사용기간이 아직 만료되지 않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5층 규모의 상가건물, 관광안내소, 환승주차장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후 향후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국의 대도시 터미널 대부분이 민간업체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면서 “터미널의 민간운영으로 서비스 질 향상 및 운영의 효율화로 시민들의 터미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