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청주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농촌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총 사업비 800억원을 들여 현재 32건(32㎞)의 농촌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10개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22개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마칠 계획이다.
지난 5월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된 흥덕구 옥산면 신촌리와 환희리를 연결하는 신촌~환희를 2.27㎞ 연장하는 사업이 완료됐다.
6월에는 청원구 북이면 영하~선암간 도로공사(2.22㎞.사업비 51억원)와 23억원을 투입해 오창읍 성재1리~성재2리간 도로공사(0.74㎞.사업비 23억원)가 끝났다.
청주시는 올해 연말까지는 구방~쌍이간 도로 등 2개 사업(2.3㎞)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청주와 천안을 연결하는 옥산~장동간 도로공사의 경우 천안시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천안과의 연결 거리가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발전의 핵심축인 농촌도로는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과 농산물의 생산?유통을 향상시켜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농촌 도로망 확충으로 도?농간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균형발전 도모와 도?농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상생발전의 기반을 구축하는 통합 청주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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