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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시는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녹색교통 실천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를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친환경 교통주간’ 동안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환경 정책 창안대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는 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전 지역의 국가기관,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친환경 교통주간동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21일은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공무원 승용차 출·퇴근이 금지되고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날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승, 긴급 및 관용차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대해 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되며 당일 공공기관 이면도로 주차금지 단속도 병행 실시된다.
부산시는 친환경 교통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위해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내 교통전광판, TV 홍보자막 및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적극 이용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윤삼석 기후변화대응팀장은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친환경 교통 주간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등 저탄소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