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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운천.용두천 생태복원사업 ‘원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9-15 09:00

청주시 상당구 월운천 생새하천 복원사업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의 월운천과 용두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훼손된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청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하천을 훼손 이전의 하천으로 복원하거나 변화한 여건에 적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대체 수생태계로 조성하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월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상당구 운동동에서 월오동까지 연장 2.5㎞인데 청주시는 지난해 착공했다.

이날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청주시는 이곳에 여울, 인공습지, 수생식물 서식지 등을 조성키로 했다.

청주시는 이 사업을 오는 2017년 준공할 계획이다.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에서 가좌리까지의 5㎞ 구간인데 15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20%으로 이 사업도 오는 2017년 준공 목표이다.

청주시는 이들 생태하천 복원 공사가 완료되면 멸종 동.식물 복원, 수질정화, 친수공간확보 등과 함께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이.치수적 안정성이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하천의 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사업구간에 생태관찰.체험 시설 및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등 하천을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복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총사업비 310억원 규모의 석남·가경천, 석화천 등 2017년 신규사업 2건을 환경부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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