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지역 국가기준점 상태 ‘모두 양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9-15 10:00

국가기준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는 지역 내 국가기준점 226점에 대한 측량표지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요 지점마다 정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이다.

청주지역 국가기준점은 삼각점 117점, 수준점 45점, 통합기준점 64점 등이 있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국가기준점 일제조사계획을 수립하고 6개월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분실 및 파손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모두 상태가 양호(완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청주시는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실시한 국가기준점 조사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상세하게 조사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측량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은 지도제작, GIS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의 정확한 측량자료로 제공된다”며 도로, 상.하수도, 가스 등 각종 공사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