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귀경길 정체가 오후 4~5시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16일 귀경길 정체가 오후 4~5시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총 48만대다.
또 오전 9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대전부터 서울까지 2시간, 강릉부터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부산에서 오전10시∼오후2시 사이에 출발하면 가장 극심한 정체를 만나 서울까지 6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행선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4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1시간 4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