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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수도본부, 배수지 4곳 시민휴식공간으로 제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9-16 10:03

범어ㆍ신암ㆍ봉덕ㆍ화원 배수지 올 연말까지 추가 개방
올해 상반기 시민휴식공간으로 완전 개방된 산격배수지.(사진제공=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범어, 신암, 봉덕, 화원배수지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올 연말 개방한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5억2000만원을 투입해 이번 달 공사를 시작한다. 오래된 배수지 울타리 대신 산책로를 만들고, 배수지 상부에는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파고라를 설치하며 관목 및 초화류를 심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대명, 두류, 매곡배수지 등 3곳을 완전 개방, 신암배수지 등 9곳을 일부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산격배수지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사업비 95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체육시설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완전 개방했다.

올 연말까지 총 8곳의 배수지가 완전 개방되면 접근성도 높아져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굳게 닫혀 있었던 배수지를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복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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