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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농촌활성화사업 본격 추진...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9-17 05:36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영덕군 지품면 일원에 추진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본격 가시화된다.

또 축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신정동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농림축산부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품면과 축산리에 각각 60억원과 5억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신정동진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최근 '2017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지품면의 경우 오는 2020년 까지 신안리 일원에 총 60억원을 투입해 송이 문화복지센터, 광장, 중심지 테마거리조성, 환경개선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또 축산리에 조성되는 신정동진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경관 개선(보행자 거리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 기존 영덕 블루로드와 연계 추진해 오는 2018년 까지 1단계 사업추진 완료, 공모사업 추가 신청 및 평가 후 종합개발사업비 40억을 준비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도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신정동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됐었다.

영덕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대비해 사전 해당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군수와 지역민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희진 군수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해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지금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농촌마을종합개발 포함)사업으로 10개소(준공 5, 추진 중 5)운영 및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465억(국비 332억 포함)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영덕군은 지역역량강화사업인 현장포럼, 마을리더교육, 소액 사업 등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농산어촌개발사업을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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