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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교육의 미래 ‘교실수업 개선’에 온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7 08:10

다양한 연수 등 교사 수업역량 강화 적극 추진

연중 운영되는 교육연구회, 학습공동체도 크게 기여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의 미래인 학교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선학교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 수업역량강화를 위한 놀이연수 ▶ 교실수업개선 수업역량강화 연수 ▶ 수업·평가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등이다.

이들 연수는 특히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그 동안의 수업노하우를 진솔하게 전달함으로써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20개에 이르는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교사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1년 내내 방학도 없이 운영되고 있다.

그런 만큼 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에 둘도 없는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사들은 이런 연구회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대화와 협력, 질문, 토론이 있는 실제 수업의 사례를 고민하고 토론한다.

특히 교실현장에서 절실한 교수-학습 상황에서의 문제와 학급경영, 생활지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 알찬 정보를 주고받는다.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는 교실수업 개선 연수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결과물은 다시 교실현장의 행복수업으로 재현돼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실제 도내 학교 현장에서는 ▶거꾸로 수업을 비롯해 ▶유튜브 활용 수업 ▶놀이수업 ▶질문이 있는 수업 ▶융합수업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수업이 펼쳐지고 있다.

도교육청 박용익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수업 개선은 학생이 배움을 즐기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이것이 곧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요 충북교육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개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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