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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박소연 학생, 한국전력공사 최종 합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7 08:18

충북 청주여상 박소연 학생.(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박소연 학생(3년)이 한국전력공사 공채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1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박소연 학생은 이번 한국전력 공채시험에서 1차 서류전형, 2차 직업기초능력시험, 3차 상황 토론 및 인성면접, 4차 임원진 면접을 거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전력공사는 국내 대표 공기업 중 하나로 그에 걸맞게 채용 기준도 엄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박양은 한국전력공사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이 관문을 통과했다.

청주여상은 갈수록 변화하는 공기업의 직업기초능력평가 NCS 채용에 맞춰 이에 최적화된 교육 과정과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미래 직업에 맞는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박양은 “학교생활을 통해 배운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풀어내고 최근에 다양해진 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취업역량을 키워왔다”며 “NCS에 특화된 청주여상 교육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 취업상황에 재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합격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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