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의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수리소’ 운영사업이 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용기자재 수리업체가 없는 도서ㆍ벽지 등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 장비를 무료로 점검하고 수리해주는 서비스다.
어선용 기관은 디젤엔진, 선외기 엔진, 점화플러그, 연료배관, 빌지펌프 등이고, 어업용 장비는 무선기, 어군탐지기, 어선 항해등, 레이더, GPS플러그 등이다.
이는 어업인들의 어업용기자재 수리 비용 부담을 덜고, 해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 수리업체가 어촌계 항포구를 직접 방문해 어업인 1인당 2회 무료 점검과 함께 14만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올해는 전남 섬지역 139개 어촌계를 선정해 상반기 동안 어선 1801척을 점검하고, 4616건의 부품을 교체했으며, 매월 어촌계와 일정을 협의해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연수 원장은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이 섬 마을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호응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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