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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원남산상봉제’, 태풍 말라카스로 20∙21일로 연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7 12:31

‘창원남산상봉제집행위원회(위원장 장동화 경남도의원)’는 17일과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8회 창원남산상봉제’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로 인해, 일정을 20일과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창원남산상봉제집행위원회에 따르면 17일과 18일은 경남지역을 비롯한 남부지방이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최대풍속 45m(초속) 안팎의 강풍이 불 수 있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연기키로 결정했다.

장동화 위원장은 “태풍으로 말미암아 행사 일정이 연기돼, 평일 개최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18회 창원남산상봉제’는 창원남산상봉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창원시,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이 후원한다.

‘창원남산상봉제’는 창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행사다.

오래전 천주산 아래 남산 주변에 모여 살던 마을사람들이 한 해의 농사일을 마친 후 풍성한 수확에 대한 감사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던 데서 유래했다.

특히 고유의 한가위 전통민속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킴과 동시에 창원 시민의 화합과 긍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원남산상봉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남산상봉제축제위원회(055-294-34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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