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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중앙도서관, 도서 재기증 사업 통해 나눔문화 확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9-18 04:59

청주 흥덕초 등 4개 기관에 도서 1836권 재기증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이 도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등에 ‘도서 재기증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재기증한 도서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자발적으로 기증받은 도서로 그 중 교양, 여가, 어린이용 도서 1836권을 선별해 청주 흥덕초와 서원초 도서관 등 4개 기관에 재기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지식을 쌓아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묵혀뒀던 도서가 다른 사람에게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며 “도서 재기증 사업이 독서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보령교육원에도 도서를 재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기증도서를 최대한 활용한 재기증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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