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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추석 연휴 화재선박 진화, 고립자 구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9-18 14:22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화재선박 진화, 고립자, 익수자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화재선박 진화, 고립자, 익수자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10시 27분쯤 충남 보령 다보도 남방 1해리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선박 D호(2.51톤, 승선원 4명)가 선미 배터리와 선외기 사이 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인근 선박 S호(1,77톤)에 구조됐으며 선박은 보령해경 경비함정 3척, 민간구조선박 4척이 동원돼 화재를 진압했다.

그러나 승선원 최모씨(53)가 얼굴과 양손에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화재선박 진화, 고립자, 익수자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해양경비안전서)

앞서 14일 오후 6시 12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칠지리(월하성)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 허리는 유모씨(75)가 구조됐으며 15일 오전 11시 11분쯤에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호도 선착장 방파제 옆 갯바위 낚시 중 밀물로 고립된 한모씨(61)가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등 추석 연휴 3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해경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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