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창구,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대비 비상체제 신속가동...‘이상 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8 14:40

17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내린 집중호우 속에 비상근무에 들어간 창원시 의창구가 재해 위험지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쏟아진 집중호우에 직원들의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호우피해에 철저히 대비했다.

17일 창원시에 내린 국지성 폭우는 110㎜이상이다.

이날 의창구는 전 직원의 1/2이 긴급 비상근무에 들어가 재해취약지역인 도로변 임야, 하천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또 구청 상황실과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는 방송이 이어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17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내린 집중호우 속에 비상근무에 들어간 창원시 의창구가 재해 위험지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이경훈 의창구 행정과장은 “지난 12일 경북경주 지진으로 창원에도 주택들이 많이 흔들렸다”며 “지진에 이어서 많은 비가 쏟아져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호우경보발효에 따른 비상체제 속에 휴일도 반납하고 근무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훈 과장은 또 “명절 전 신용수 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전 직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지시한 바 있다”며 “우리 의창구는 평소 재해 취약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비상근무에 임한 의창구 직원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